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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언의팔찌 /인터넷 환타지소설 에피소스1 [1부]환타지 osmu 프로젝트
    기획중 캐릭터 OSMU/진언의팔찌 인터넷 소설 2016. 10. 5. 18:44

    진언의팔찌 /인터넷 환타지소설 에피소스1 [1부]환타지 osmu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는 10년 전 기획하에 진행하였으나. 세상의 높은 벽에 붙딪히고.~ 

    오랜 세월 묻혀 두다가.. 다시 한번 해보고자 시도해 봅니다. 


    간단하게 주인장 소개를 하자면 게임 개발 1세대로 3d 디자이너 생활을 10년 이상 하다.

    관련 사업을 시작~!


    마시마로 , 뿌까, 뽀로롱 등 캐릭터 사업의 어마 어마한 잠재성을 보고 

    기획한 프로젝트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현재 생활은 개판 됬음 ㅜ;


    스텝바이 스텝으로 1인기업으로 혼자~ 10년이고 20년 이고 될때 까지 한번 가볼람니다.. /  취미 생활 한다 생각하고 ㅎㅎ



    참고로 10년전 시나리오 참여했던 친구 연락바람... 아 니 연락처가 없어져 버렸엉.~!

    기타 관심있고, 함게 가고자 하는 분들 있음 연락 주시길~!



    진언의 팔찌 인터넷 소설은 osmu 지향으로. 한국형 판타지 포켓몬 시리즈 의 탄생을 목표로 합니다.


    장르: 환타지  액션 애니메이션 [타켓 연련층 초등 이상]

    세계관: 애견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타지 세계로 

     애견은 인간과의 주종 관계를 맺고 그 스킬을 전수 받습니다. 


    애견들은 각 특성에 맞는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 


    성격: 원피스 와 화이널 환타지  형태 모험성 로드 무비





    진행단계: 인터넷 소설> 웹툰 > 모바일 미니게임 어플 > 애니메이션 > 게임 > 애견 프랜차이즈 > 부동산 테마파크 




    * 본 컨텐츠는 모든 라이센스목표용 캐릭터와 시나리오가 저작권 등록되어 있으며 본 저작권은 글쓰는 주인장에게 있으며 그 저작물을 공개하고 운영하는 이곳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귀속되며 


    상업성 용도로 이용되지 않고. 또한 타인이 상업성 용도로 이용될시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1부 [모험의 시작]



    " 여기는 어디지?"


    지끈거리며 아픈 머리를 붙잡고 정신을 차려 주변을 둘러본다

    어두운 동굴속~!

    금이가있는 흔적과, 거미줄들이 보인다



    "분명 상쾌한 마음으로 달리다가 해안가 어느 절벽으로 떨어진것 같은데"


    근데 이상하다 이건 단순한 공굴이 아닌 던전 같이 끝이 없어 보이고 주변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머지 차원이동이란 것을 한건가.. 진짜 깊은 던전같은곳에 떨어진걸까?"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어딘가 희미하게 나마 불빛이 보인다 


    " 그래 일단 불빛을 따라가 보자"

    " 내가 할수 있는건 이거밖에 없구만.. 젠장할"


    가까이 갈수록 출구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출구인가 ? 뛰어보자 "


    죽을힘을 다해 뛰기 시작한다.... 헉헉헉~~!

    "머지 이곳은 ? "



    직사각의 큰 공간에 높이는 5미터 이상 되어 보이는 공간이었다


    중앙에는 커다란 빛 덩어리가 있었고 


    그것을 중심으로 파란 빛으로 만들어진 8개의 원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알수 없는 문자들과 함께


    "음?~~~ 흥미 로운데"


    그것을 만지는 순간 주변에 있던 원과 문자들이 돌고 있었다~


    "와우~~~ 정말 돌겠군 머지 이건"


    호기심에 좀더 깊이 손을 넣어본다






    "아 악~~"


    날카로운 무엇가 손을 스쳐가는 느낌에 손가락을 오므렸다

    손가락 끝에 옅은 상처가 생기고 말았다 


    앞을 보니 회전하던 글자들이 제일 외곽부터 하나씩 일직선으로 정열하기 시작한다



    " 아오"



    신비로운 광경에 멍하니 서있던 사이 상처에서 흘러내려운 피가 한방울 떨어지더니 

    바닥에 닿기도 전에 총알처럼 슝 하고 멈춘 글자로 날아갔다 


    "와우"


    그것은 모든 글자들을 하나씩 스쳐 지나가더니 마지막 글자에서 흡수되고 만다 

    그때 모든 글자들이 붉은색으로 물들더니 , 산산조각 나며 흩어지기 시작한다


    궁금증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자 

    주변에 보호하던 있던 원들이 깨어져 나가는 것을 보고 물러선다


    "으흐 무서버라 외계인이라도 나오는 건가 먼가 불길하다 일단 튀자"



    오던길로 다시 가려다 먼가 심창치 않은 기운데 뒤를 돌아 보순간 

    검은 빛이 솟구쳐 올라오더니  주변에 검은 구름연기들이 감싸는 순간


     먼가 정체불명의 어마어마 하게 큰 괴 생명체가 눈앞에 보였다




    " 뜨 억 "

    그놈은 마치 거대한 몬스터 같았다 


    그순간

    " 으하하하하  드디어 봉인이 풀렸구나 . 해방이구나"


    주인공은 놀라 뒷걸음 치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만다


    괴생명체의 붉은 눈이 서서리 그를 노려 본다 



    " 넌 인간, 인간이로구나 우리를 고통속으로 몰아낸 인간!, 드디어 복수의 시작이다"


    "죽어라 인간넘~"





    -- 1부끝. 투비 컨티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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